강남구, 코로나19 일일브리핑으로 구민과 소통 나서
강남구, 코로나19 일일브리핑으로 구민과 소통 나서
  • 김지훈 기자
  • 승인 2020.04.0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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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남구
사진=강남구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구민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코로나19 일일현황 및 지원대책을 구청장이 직접 설명하는 ‘미미위 강남 코로나19 브리핑’을 제공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미국과 유럽 입국자 등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를 조기 종식하기 위해, 유학생 등 해외입국자가 다수 거주하는 강남구는 방역소독, 확진자·자가격리자 관리 등 지역감염확산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브리핑은 강남구의 코로나19 관련 정책을 정순균 구청장이 직접 설명하고, 수혜대상자들에게 지원대책 등을 제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확진자·자가격리자·검체검사·방역 현황과 마스크를 포함한 방역물품 지급 등 일일현황 및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원대책으로 10~15분간 이어지며,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날마다 확인할 수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우리 강남구에서는 해외입국 확진자들이 늘고 있고, 자가격리 대상자들도 거의 모두 해외에서 들어오신 분들”이라며 “해외방문자, 유학생 등이 많은 강남구의 특성상 우리 구가 지역확산을 어떻게 막느냐에 따라서 코로나19 조기종식의 관건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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