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영업 무죄, 택시업계 '혼돈'
타다 영업 무죄, 택시업계 '혼돈'
  • 윤지성 기자
  • 승인 2020.02.21 12: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법원이 타다의 손을 들어줬다. 택시업계는 혼란에 빠졌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9일 오전 선고 공판을 열고 이재웅 대표와 자회사 VCNC 박재욱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쏘카는 즉식 쏘카와 타다의 입장을 발표했다. 쏘카는 “법원이 미래로 가는 길을 선택해주셨다”며 “법과 제도 안에서 혁신을 꿈꿨던 타다는 법원의 결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로 달려간다”고 전했다.

타다에 대한 끊임없는 지지도 호소했다. “타다의 새로운 여정이 과거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의 기준을 만들어가는데 모든 기술과 노력을 다할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고도 덧붙였다.

이어 “타다는 더 많은 이동약자들의 편익을 확장하고, 더 많은 드라이버가 행복하게 일하는, 더 많은 택시와 상생이 가능한 플랫폼 생태계를 만들어가는데 오롯이 집중하겠습니다. 기술과 데이터로 더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가치를 만들어가는 플랫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