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구민과 함께‘나도 오페라스타’ 개최
강남구, 구민과 함께‘나도 오페라스타’ 개최
  • 김지훈 기자
  • 승인 2019.09.2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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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남구.
사진=강남구.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종합예술 오페라공연 ‘나도 오페라스타’를 27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코엑스 K-POP광장에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2019 강남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나도 오페라스타’에는 정상급 오페라가수 바리톤 고성현·김재섭·김정현, 테너 최상호·이동현, 소프라노 김수민·안혜수, 메조소프라노 이나리, 베이스 이준석과 전문 오페라단체가 주최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구민 65명 등 150명이 참여한다.

공연은 청년과 매춘부의 사랑이야기인 ‘라 트라비아타’, 지혜의 세계와 어둠의 세계의 대립을 보여주는 ‘마술피리’, 에티오피아 공주와 이집트 장군의 순애보를 그리는 ‘아이다’ 등 3부로 진행된다.

김용만 문화체육과장은 “대중과 멀게만 느껴졌던 오페라 공연에 구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오페라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종합예술문화가 일상에서 친숙하게 느껴지도록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면서 “구민의 삶에 문화가 일상이 되는 ‘문화도시 강남’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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