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라다이스시티.
사진=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가 19일과 20일, 시그니처 스팟 야외 수영장에서 아틀란티스 판타지로 무장한 2019 '아쿠아 파라다이스 풀파티'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2019 ‘아쿠아 파라다이스 풀파티’는 지난 가을 개장한 동북아 최대 규모 클럽 '크로마'와 시너지로 더욱 강력해진 무대를 제공했다.


다양해진 라인업에 클럽 '크로마'에서의 애프터파티를 더해 올 여름도 클러버를 유혹하는 핫플레이스로 변신했다.


20일에는 세계적 레이블 악스톤의 간판 스타 ‘디오디’가 헤드라이너로 나서 풀파티 무대에 올랐다.


이후 크로마 애프터파티에서는 영국을 대표하는 하우스 뮤지션 '톰 스타'가 '디오디'와 함께 강력한 사운드로 풀파티 열기를 이어갔다.

 

시간대 별 분위기를 고려해 타임테이블도 차별화했다. 낮 시간대에는 트로피칼 하우스와 누-디스코등의 음악을, 해질 무렵은 하우스 음악을 플레잉해 여유로운 무드와 이국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오후 8시부터는 EDM 메인스트림 장르 위주 무대를 펼쳐 익사이팅한 파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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