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아 오토 짐카나 대회 2라운드 인제스피디움서 열려
2019 아시아 오토 짐카나 대회 2라운드 인제스피디움서 열려
  • 이수진
  • 승인 2019.07.19 1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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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GC 1라운드 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인 이인용, 원인선, 이종혁 선수의 기념 촬영.
AAGC 1라운드 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인 이인용, 원인선, 이종혁 선수의 기념 촬영.

 

2019 '아시아 오토 짐카나 대회 2라운드가 대한민국에서 개최된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는 슈퍼레이스와 손잡고 오는 2019년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국제대회인 2019 아시아 짐카나 대회를 인제스피디움에서 유치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짐카나 대회는 FIA Asia Zone에 등록된 국가들이 팀을 구성해 국가 대항전 형식으로 경쟁하는 FIA 공인 대회로 2019 아시아 오토 짐카나 대회는 지난 7월 13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열린 1R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아시아 5개국에서 총 5라운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라운드 대회에는 아시아 10개국 14팀 총 41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2019년 대회부터는 3명 1팀으로 구성한다. 팀원 중 여성 1명이 포함되어야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대회는 솔로, 더블, 팀 클래스로 3개 부분으로 나뉜다.

 

2019 아시아 오토 짐카나 대회 경기 모습
2019 아시아 오토 짐카나 대회 경기 모습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에는 지난 6월 심사를 통해 국가대표로 선발된 3명 이인용, 이종혁, 원인선 선수가 출전했다. 선수들은 솔로, 더블, 팀대항전에 출전하여 더블 클래스 9위의(14팀) 성적을 거두었다.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 오토 짐카나 2라운드 엔트리 오픈은 7월 24일로 예정되어 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관계자는 “17년 대회를 개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 오토 짐카나 대회의 발전과 참가국들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는 지난 2017년에 열린 2019 아시아 짐카나 대회 (이하 AAGC (Asia Auto Gymkhana Championship) 2라운드를 영종도에 있는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국내최초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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