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2019년식 써밋 3.6 가솔린 모델 공개...7340만원
지프, 2019년식 써밋 3.6 가솔린 모델 공개...7340만원
  • 윤지성
  • 승인 2019.07.0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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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Jeep)가 플래그십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의 기존 라인업을 확장해 2019년식 써밋 3.6 가솔린 모델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그랜드체로키 써밋 3.6 가솔린 모델에는 8단 자동변속기를 지원하는 V6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다.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35.4㎏f.m의 힘을 낸다. 

지프만의 '셀렉-터레인 (Selec-Terrain™) 지형 설정 시스템'이 포함된 해당 모델은 오토, 스노우, 샌드, 머드, 락 모드를 간단한 다이얼 조작으로 설정해 모든 지형에 맞는 최상의 운행성능을 발휘한다. '쿼드라-트랙 II (Quadra-Trac® II) 4WD 시스템'과 '쿼드라-리프트 (Quadra-Lift®)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까지 탑재돼 있다. 

외관 디자인은 한층 세련된 프론트 그릴과 페시아, LED 전방 안개등 및 테일 램프 등 'LED 패키지', '커맨드뷰 듀얼 패널 파노라마 선루프', '틴티드 윈드실드·프론트 도어 글래스', 크롬 디자인으로 감싸진 '파워 폴딩 사이드 미러' 등이 탑재됐다.

내부 디자인은 한눈에 편히 들어오는 '7인치 멀티-뷰 디스플레이', 2열의 '60:40 폴딩 시트'로 최대 1690리터까지 실을 수 있는 화물칸, 최신식 '유커넥트(Uconnect) 멀티미디어 시스템', '앞·뒤 열선 가죽 시트', '앞좌석 통풍 시트' 등 편의 기능을 갖췄다.

파크센스(ParkSense®) 전후방 센서 및 평행·직각 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은 차량을 주차구역 쪽으로 유도하면서 운전자가 기어를 바꾸고 브레이크 및 엑셀을 작동시키도록 지시하고 주차에 편의성을 높였다.

앞 차량과의 잠재적 충돌을 감지하고 경고 알림을 보내는 '풀-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차선 경계 넘을 시 경고를 알리는 '차선이탈 방지 경고 플러스 시스템',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ACC)' 등과 같은 주행 안전 보조 시스템으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2019년식 그랜드체로키 써밋 3.6 가격은 73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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