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영석 기자) 2019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로 선발된 서한빛이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환한 미소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진영석 기자) 2019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로 선발된 서한빛이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환한 미소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레이싱모델 서한빛이 2019시즌을 함께 하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선수들에게 환한 미소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사진=진영석 기자) 2019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로 선발된 서한빛이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환한 미소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진영석 기자) 2019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로 선발된 서한빛이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환한 미소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개막전에서는 마사타카 야나기다 선수가 42분52초804를 기록하며 2위로 포디움에 올랐고, 2전에서는 김종겸 선수가 41분20초122의 기록으로 완주하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사진=진영석 기자) 2019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로 선발된 서한빛이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환한 미소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진영석 기자) 2019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로 선발된 서한빛이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환한 미소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16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5.615km)에서 개최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에서는 영암의 강자 조항우 선수가 47분24초276의 기록으로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사진=진영석 기자) 2019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로 선발된 서한빛이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환한 미소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진영석 기자) 2019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로 선발된 서한빛이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환한 미소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현재 김종겸 52포인트, 야나기다 마사타카 47포인트, 조항우 35포인트를 획득해 82포인트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사진=진영석 기자) 2019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로 선발된 서한빛이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환한 미소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진영석 기자) 2019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로 선발된 서한빛이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환한 미소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이가은, 제바, 안혜영과 함께 2019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로 선발된 서한빛은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전 라운드에 참가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한빛을 만나볼 수 있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는 7월 6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나이트레이스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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