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의 광고 모델인 배우 이동욱과 함께 ‘나의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한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제작, 6월부터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등을 통해 선보인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세련된 이미지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이동욱과 함께 지난 아테온 TV 광고에 이은 두 번째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획일적인 삶에서 탈피해 자신만의 매력을 만들어가자는 TV광고 메시지의 연장선에서 기획되었으며, 고객들에게 마음속에만 지니고 있던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배우 이동욱은 이번 영상 속에서 아테온의 오너로 분해 테니스, 드론 날리기, 낚시, 친구와 함께하는 캠핑 등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난 다양한 버킷리스트의 시작을 연출했다. 영상에서 소개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서 아테온의 멋진 외관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 트렁크 적재공간 등의 다양한 매력이 자연스럽게 강조되었다.  

지난 5월 중순부터 인도가 시작된 2019년형 아테온은 편의 사양이 개선됐다. 뒷 범퍼 아래에 발을 뻗는 동작으로 트렁크를 열 수 있는 '트렁크 이지 오픈'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며, 최상위 트림인 엘레강스 프레스티지에는 차 주변을 360도로 볼 수 있는 '에어리어 뷰'가 추가됐다. 또한 아테온 고객들의 총 소유비용 절감을 위한 '트리플 트러스트 프로그램(Triple Trust Program)'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총괄팀장은 “감성과 이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꿈꿔왔던 버킷리스트의 시작이 되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테온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걸맞는 브랜드 경험 및 새로운 영감과 메시지를 제공하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영상을 시청한 후 댓글에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남긴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총 2명에게 아테온 2박3일 시승권을, 총 20명에게는 영화예매권(1인 2매)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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