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감삼’ 사흘간 2만 여명 몰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감삼’ 사흘간 2만 여명 몰려
  • 김지훈 기자
  • 승인 2019.06.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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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청약 4일 특별공급, 5일 1순위 청약 접수 당첨자 발표 13일 예정
오피스텔 청약 5일~7일까지 사흘간 접수, 12일 당첨자 발표, 13일 계약 진행
힐스테이트 감삼 메인 조감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감삼 메인 조감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대구 달서구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감삼’ 견본주택에 지난달 31일부터 일요이달 2일까지 총 사흘간 2만여명이 다녀갔다고 3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방문객이 몰리며 대기줄이 이어졌고, 유니트 관람까지도 1시간 이상 소요됐다.


견본주택 내부에 마련된 단지 모형도 주변으로 도우미의 설명을 듣는 사람들로 가득 찼고, 방문객들은 유니트 내부를 꼼꼼히 살펴보는가 하면, 상담석에서는 분양가, 중도금 조건, 1순위 자격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특히 방문객들은 비규제지역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고, 우수한 평면과 합리적인 금융혜택에 관심을 보였다.


달서구에서 온 이 모씨(38세)는 “달서구에 거주한지 10년 가까이 됐는데 아파트가 오래돼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고 한다” 며 “노후아파트에서 볼 수 없었던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이 좋아보였고, 최근 미세먼지 걱정도 많아졌는데 다양한 환기시스템이 갖춰져 청약할 생각이다” 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감삼’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556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단지 규모는 지하 5층~지상 45층, 4개동, 총 559세대다. 이 중 아파트는 391가구, 오피스텔은 168실의 규모로 공급되며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98㎡로 구성됐고, 오피스텔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다.


단지는 일부 가구에 4베이, 맞통풍 구조를 갖춰 개방감을 높였고,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으며 3면 개방형 면적으로 안방 발코니면적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펜트리, 알파룸과 대형드레스룸 등도 일부세대에 제공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특히 전용면적 144㎡와 198㎡에는 2개의 마스터룸, 2개의 주방 제공으로 2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독립적인 구조를 갖췄다.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 전용면적 59㎡와 유사한 면적 및 평면구조를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감삼이 위치한 대구 달서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전매제한 등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제한은 6개월이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84㎡~114㎡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되며 계약금은 2회 분납이다. 아파트 청약 일정은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3일이며 계약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받는다. 오피스텔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12일 당첨자 발표 후 13일부터 계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일대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2년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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