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영석 기자)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25,26일 이틀 동안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지난 4월 27,28일 이틀 동안 진행되었던 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는 김중군, 정경훈, 김효겸, 한민관 선수가 각 클래스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사진=진영석 기자)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25,26일 이틀 동안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지난 4월 27,28일 이틀 동안 진행되었던 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는 김중군, 정경훈, 김효겸, 한민관 선수가 각 클래스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힘차게 시동을 건다. ‘가정의 달’ 5월에 펼쳐지는 레이스인 만큼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게 된다.

우선 온 가족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사진=진영석 기자)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25,26일 이틀 동안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지난 4월 27,28일 이틀 동안 진행되었던 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는 김중군, 정경훈, 김효겸, 한민관 선수가 각 클래스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사진=진영석 기자)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25,26일 이틀 동안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지난 4월 27,28일 이틀 동안 진행되었던 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는 김중군, 정경훈, 김효겸, 한민관 선수가 각 클래스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메인 클래스, ASA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경기장 곳곳에서 AR(증강현실)로 만날 수 있는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증강현실을 통해 6명의 선수카드를 모으면 실물카드 한 팩을 선물로 증정하는데 선수카드를 모으다 보면 경기 별로 1명씩에게 주어지는 골드카드 획득의 기회도 잡을 수도 있다. 골드카드를 획득한 관람객에게는 순금 1돈(3.75g)이 들어간 실물카드가 상품으로 증정된다. 수집한 선수카드로는 2라운드 포디움에 오를 3명의 선수를 예측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3명의 선수를 모두 맞추면 를 선사한다. 참여할수록 경품이 많아지기 때문에 절대 놓쳐서는 안될 이벤트다.

(사진=진영석 기자)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25,26일 이틀 동안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지난 4월 27,28일 이틀 동안 진행되었던 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는 김중군, 정경훈, 김효겸, 한민관 선수가 각 클래스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사진=진영석 기자)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25,26일 이틀 동안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지난 4월 27,28일 이틀 동안 진행되었던 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는 김중군, 정경훈, 김효겸, 한민관 선수가 각 클래스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레이싱 시뮬레이터로 레이서가 된 듯한 경험도 할 수 있다. 가마시스템이 슈퍼레이스 관람객들을 위해 준비한 최첨단 6축 모션 시뮬레이터 위에 올라앉으면 마치 실제 경주차를 운전하는 듯한 현실감을 느낄 수 있다. ASA 6000 클래스의 차량 세팅과 실제 서킷이 배경이라 더욱 몰입감을 높여준다. 4DX와 VR(가상현실)이 실제 주행영상을 만나 레이스를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는 VR 4DX 라이더, 미캐닉이 되어 경주차의 타이어를 교체하는 피트스탑 챌린지 등 가족이 함께 모터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어른들만 레이스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돼 드라이버가 되는 경험을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슈퍼레이스 드라이빙 스쿨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안전 교육과 운전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을 받은 후 전동 카트를 이용해 정해진 코스를 안전하게 주행하는데 도전하게 되는데 완주에 성공하면 슈퍼레이스가 발급하는 어린이들만의 면허증인 키즈 라이선스를 획득할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드라이빙의 재미를 알려주면서 안전에 대해서도 일깨워주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진영석 기자)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25,26일 이틀 동안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지난 4월 27,28일 이틀 동안 진행되었던 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는 김중군, 정경훈, 김효겸, 한민관 선수가 각 클래스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사진=진영석 기자)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25,26일 이틀 동안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지난 4월 27,28일 이틀 동안 진행되었던 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는 김중군, 정경훈, 김효겸, 한민관 선수가 각 클래스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차별화 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슈퍼투어링도 준비되어 있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경기가 열릴 경우에만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는 프리미엄 티켓인 슈퍼투어링은 출전 차량들과 드라이버, 모델들이 서킷 위에 모두 모이는 그리드워크 행사를 비롯해 바로 옆을 지나치는 레이스 카와 함께 트랙을 돌아보는 달려요 버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함께 각 팀의 차량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피트를 돌아볼 수 있는 피트 투어가 결합되어 있다.

그리드워크과 피트워크는 슈퍼레이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큰 즐거움이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차량들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고, 유명 드라이버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ASA 6000 클래스 경주차의 독특한 속 모습을 볼 수 있어 어린이 관람객들이 좋아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경주차량들과 미캐닉, 선수들이 다가올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피트를 둘러볼 수 있도록 패독을 오픈한 것도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진영석 기자)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25,26일 이틀 동안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지난 4월 27,28일 이틀 동안 진행되었던 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는 김중군, 정경훈, 김효겸, 한민관 선수가 각 클래스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사진=진영석 기자)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25,26일 이틀 동안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지난 4월 27,28일 이틀 동안 진행되었던 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는 김중군, 정경훈, 김효겸, 한민관 선수가 각 클래스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장 곳곳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선물도 가득하다. 컨벤션 존의 여러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으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관람석에서 경기를 관전하기만 해도 경품이 쏟아진다. 관람석에서는 대한통운 택배 차량이 등장해 선물을 ‘쏘는’ CJ대한통운 레이싱 택배 이벤트가 진행된다. 프로그램북에 표시된 장소를 돌아보며 스탬프를 찍어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면 선물이 담긴 에코백을 선사하는 스탬프 투어도 준비됐다.

(사진=진영석 기자)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25,26일 이틀 동안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지난 4월 27,28일 이틀 동안 진행되었던 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는 김중군, 정경훈, 김효겸, 한민관 선수가 각 클래스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사진=진영석 기자)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25,26일 이틀 동안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지난 4월 27,28일 이틀 동안 진행되었던 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는 김중군, 정경훈, 김효겸, 한민관 선수가 각 클래스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한편,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5,26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메인 클래스인 ASA 6000 클래스 결승전은 26일 오후 2시 50분부터 채널A를 통해 생중계된다. 페이스북과 유튜브의 슈퍼레이스 공식계정, 네이버TV 등을 통해 전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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