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망, 쾌적, 수익 세 마리 토끼 잡은 호수공원 인근 오피스텔
조망, 쾌적, 수익 세 마리 토끼 잡은 호수공원 인근 오피스텔
  • 김지훈 기자
  • 승인 2019.05.03 14: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 (포스코건설 제공)

 

최근 삶의 질을 추구하는 새 트렌드로 워라밸, 소확행 등이 떠오르면서 오피스텔 시장 역시 살기 좋은 주거환경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호수공원 인근의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다. 호수가 인접한 오피스텔은 탁 트인 호수 조망을 갖춰 쾌적하고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호수를 따라 조성된 각종 근린공원, 체육시설, 산책로 등의 인프라를 통해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생활환경이 마련된다는 점도 인기요소다.

실거주뿐 아니라 투자상품으로서의 가치도 높다. 쾌적한 환경, 우수한 조망으로 임차인의 선호가 높은 만큼 공실률이 낮아 투자자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처럼 인기는 많지만 일부 지역에만 조성되는 호수공원 특성상 희소성이 높다는 점도 투자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실제로 호수공원 조망권을 갖춘 오피스텔은 부동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인다. 지난해 3월 경기도 광교신도시에 분양한 오피스텔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의 경우 총 1,805실 모집에 9,874건이 접수돼 최고 26대 1, 평균 5.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경기도 안산시에서 분양한 ‘안산 그랑시티자이’ 오피스텔 역시 1차(2016년 10월)는 5일 만에, 2차(2017년 6월)는 7일 만에 9.27대 1, 7.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두 완판됐다. 이 오피스텔들은 각각 광교 호수공원과 안산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했고, 이것이 분양 성공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함께 오피스텔 시장에도 새 바람이 불고 있다”며 “특히 멋진 조망권을 누리면서 쾌적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호수공원 인근의 오피스텔은 수요가 높아 공급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 화성시 동탄면 송리 일대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는 동탄 호수공원 조망권을 확보해 일찌감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피스텔은 22타입을 제외한 전 평형에 테라스 특화설계를 도입해 공간 활용을 높인 만큼 아파트 못지않은 주거만족도를 제공한다.


인천 청라 국제도시 C3-10BL에 분양 중인 오피스텔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는 청라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하 6층~지상 27층, 총 468실 규모로 지난해 1차 분양한 409실과 함께 총 877실이며 전용면적은 22~51㎡로 구성됐다.


경기도 시흥시 은계지구 업무 3-1, 2블록에 들어서는 ‘은계 럭스나인’ 오피스텔은 인근에 오난산 근린공원과 은계호수공원이 자리잡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총 299실, 전용면적 기준 19~29㎡로 9개의 다양한 타입이 구성됐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48번지 일대에 분양 중인 ‘광교중앙역 SK 뷰’ 오피스텔은 인근에 혜령공원이 있고 광교 호수공원도 인접해 있어 녹지가 풍부하다. 이 오피스텔은 1개 동, 지상 2층~지상 10층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35~50㎡, 총 216실 규모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