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왕복 19만 원대, 마닐라 왕복 15만 원대 최대 할인 판매
필리핀항공 한국사무소 직영 여행사 온필에서 판매

필리핀항공이 필리핀항공 한국사무소 직영 여행사 온필과 함께 연중 최대 프로모션인 PAL LOW를 오픈한다. 4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보라카이 왕복 19만 원대, 마닐라 왕복 15만 원대에 항공권 구입이 가능하며,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필리핀항공이 필리핀항공 한국사무소 직영 여행사 온필과 함께 연중 최대 프로모션인 PAL LOW를 오픈한다. 4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보라카이 왕복 19만 원대, 마닐라 왕복 15만 원대에 항공권 구입이 가능하다.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탑승할 수 있다.

 

환상적인 해변을 자랑하는 휴양지 보라카이 왕복 항공권을 20만 원도 되지 않는 금액에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필리핀항공이 필리핀항공 한국사무소 직영 여행사 온필과 함께 연중 최대 프로모션인 PAL LOW를 오픈한다고 밝힌 것. 

PAL LOW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필리핀항공 한국사무소 직영 여행사 온필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PAL LOW는 필리핀항공이 운항하는 한국-필리핀 전 노선을 판매 대상으로 하며, 대표적인 노선별 왕복 총액(유류세 및 공항세 포함)은 인천-마닐라 16만2800원, 인천-클락 15만800원, 인천-세부 19만800원, 인천-칼리보 19만800원, 부산-마닐라 15만7800원부터다. 이 가격은 무료 수하물 20kg, 기내식 및 기내 Wifi 등 다양한 기내 서비스가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필리핀항공 관계자는 “매년 상하반기 PAL LOW를 진행하여, 연중 가장 낮은 가격으로 항공권을 판매하는 필리핀항공 항공권 최대 특가 기획전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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