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일 위례 중동 검단신도시' 수도권 1만4000여 가구 분양
'감일 위례 중동 검단신도시' 수도권 1만4000여 가구 분양
  • 미디어룩 취재부
  • 승인 2018.12.3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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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수도권에서 12만여 가구 분양이 예정된 가운데 1월에만 1만4000여 가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쏟아질 예정이다. 건설사별 1월 분양예정 물량에다 12월 분양예정이었던 위례 및 인천 검단신도시 등의 분양물량이 대거 1월로 미뤄졌기 때문이다. 또 2월은 28일까지로 전체 일수가 짧은 데다 최대 명절인 설까지 겹쳐 더 연기하기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월에는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서 가구 1만9494가구 중 1만4433가구가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동대문구 청량리4구역에서 1253가구가 일반분양하며 경기도에서는 위례, 중동신도시 등에서 8846가구, 인천은 검단신도시를 중심으로 433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동대문구 전농동 620 일대 청량리4구역 ‘청량리역롯데캐슬 Sky-L65’를 선보인다. 롯데건설은 지상 최고 65층 4개 동 총 1425가구를 짓고. 이 가운데 전용면적 84~177㎡ 1253가구를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호텔, 오피스,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1개 동도 별도로 조성된다.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청량리역과 바로 인접해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경동시장 등도 가깝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059 일대에서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 시티’를 공급할 예정이다. 최고 49층으로, 오피스텔 전용면적 19~84㎡ 1050실과 섹션 오피스 506실,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안양시 비산2동에서는 비산시장 주변 재건축으로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1199가구 중 전용면적 59~105㎡ 659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1번 국도와 관악대로를 이용 서울 진입이 쉽다. 

LH는 하남 감일지구 B3블록과 B4블록에서 전용면적 74~84㎡ 815가구와 847가구 등 총 166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초, 중, 고교가 도보통학권이며 중심상업지구가 가깝다. 공공분양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무주택가구주이어야 하며, 지역 우선(30%)은 하남시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위례신도시 A3-4a블록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북위례’는 전용면적 92~102㎡ 1078가구를 분양한다. 단지 앞 700m 거리에 수변공원과 남한산성 도립공원이 있다. 개교예정인 초등학교 부지도 가깝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이용도 쉽다. 

우미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 AB15-1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74~84㎡ 총 1268가구다.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중심 입지에 들어서며, 단지 바로 앞에 인천 1호선 검단연장선(2024년 개통 예정) 신설 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닥터아파트 설문조사에서 수도권 유망 분양단지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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