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금융위원장 등 검찰에 고발 당해…"삼바 상장유지 불법"
최종구 금융위원장 등 검찰에 고발 당해…"삼바 상장유지 불법"
  • 김서윤
  • 승인 2018.12.1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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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자본감시센터 로고 /투기자본감시센터
투기자본감시센터 로고 /투기자본감시센터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이 검찰에 고발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유지를 결정했다는 이유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이날 한국거래소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유지를 결정한 것은 불법이라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혐의는 업무상 횡령·배임죄,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죄 등이다.

감시센터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6년 상장 당시에는 자기자본이 63억원에 불과해 상장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상장 폐지를 결정하지 않은 것을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장을 재계하면서 20조원에 달하는 차익을 얻게 하고 피해를 국민에 전달했다며 거래소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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