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에서는 다양한 장소에서 시민들의 미술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민문화사업 '바람난 미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 12월 15일부터 2015년 1월 14일까지 서울지하철 6개역 승강장(플랫폼)에는 2012~2014년 바람난 미술 선정작가 10인의 작품이 나눠서 전시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의 위치와 작품명은 다음과 같다.


2호선 왕십리역
- 상왕십리역 방향 8-4, 9-1 출입문 사이 : 기숙사, 윤신혜
- 한양대역 방향 2-4, 3-1 출입문 사이 : 그리운 날에, 고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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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종로3가역
- 을지로3가역 방향 3-4, 4-1 출입문 사이 : 꽃무늬 개, 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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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충무로역
- 을지로3가역 방향 9-4, 10-1 출입문 사이 : 집중, 이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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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고속터미널역
- 잠원역 방향 3-4, 4-1 출입문 사이 : SEE, 유혜경
- 교대역 방향 7-4, 8-1 출입문 사이 : 무제, 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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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서울역
- 회현역 방향 5-2, 5-3 출입문 사이 : 1970년에 두고온 시간들-병정놀이, 박종진
- 숙대입구역 방향 4-2, 4-3 출입문 사이 : 정감화된 공간, 권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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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동대문역
- 혜화역 방향 3-2, 3-3 출입문 사이 : 가시나무새, 김용민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방향 8-2, 8-3 출입문 사이 : 사(死)자의 날, 황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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