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모터쇼 인피니티 전시관의 400마력대 프리미엄 스포츠 쿠페 Q60S 3.0t 레드스포츠 Q60에서 레이싱모델 이효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효영과 함께 하는 인피니티의 메인 모델 Q60은 볼륨감 넘치는 캐릭터 라인과 낮은 차체에 인피니티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를 조합해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완성한 고성능 스포츠 쿠페다.
인피니티는 이번 모터쇼에서 400마력대 프리미엄 스포츠 쿠페 Q60S 3.0t 레드스포츠와 Q30S, Q50S 하이브리드, Q70, QX50, QX60까지 차량 6종을 전시해 새로운 브랜드 태그라인 ‘임파워 더 드라이브(Empower the Drive)'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17 서울모터쇼는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란 주제로 오는 9일까지 개최되며, 27개 완성차 브랜드 등 총 194개사, 300여 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진영석 기자, jyswo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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