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에서 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다행히 재택근무 중이라 확산 우려는 높지 않다는 설명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이날 서울 송파구 본사 사옥을 폐쇄했다.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유다.다행히 지난 15일부터 재택근무를 진행했던 만큼 실제 접촉한 직원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단, 쿠팡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건물 폐쇄라는 초유의 조치를 시행했다.일단 쿠팡은 폐쇄한 사옥에 추가 방역을 실시했다. 전 직원에 문자와 구두로 해당 사실을 통보하기도 했다.앞서 쿠팡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천4물류센터와

  •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