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라이프
초대형 테크노밸리로 주목받고 있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광명 등 인근 지역의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지난달 20일 경기도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내 광명복합유통단지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실시계획을 승인, 고시했다고 밝혔다. 광명시 가학동 일원 29만 7,237㎡ 부지에 오는 2024년까지 생활용품, 화훼 등의 도·소매 업체가 입주하는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서 첨단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 광명학온공공주택지구 등과 함께 광명시흥테크노밸리를 구성하게 된다.광명시흥테크노밸리의 총 면적은 약 245만㎡에
202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