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시즌 슈퍼레이스의 최연소 시즌 챔피언의 역사를 새로 쓴 이찬준(엑스타 레이싱)이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강신호 협회장)가 선정한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수상하며 2023년 모터스포츠 최고 스타에 등극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12월 14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2023 KARA PRIZE GIVING’을 열고 올해의 드라이버, 올해의 레이싱팀, 올해의 오피셜 등 올 시즌 대한민국 모터스포츠를 빚낸 주인공들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수상한 이찬준 선수는 2002년생 만 21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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