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사장 변창흠)는 10일 경기도 분당구 소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승강기 업계와의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LH 현장감독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및 협회․조합 등 150여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강기 품질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관련업계 간 소통 및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최초로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승강기 업계 현안사항 및 발전방향, △승강기법 개정사항 및 사고사례, △LH 현장 승강기 주요 설치하자 사례, △현장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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