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GT1 최종전에서 비트알앤디 정경훈(우)과 한민관 듀오(좌)가 우승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28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GT1에서 환상의 콤비로 시즌을 마친 비트알앤디 한민관(좌)과 정경훈(우)이 기뻐하며 포옹하고 있다.
28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GT1에서 환상의 콤비로 시즌을 마친 비트알앤디 한민관(좌)과 정경훈(우)이 기뻐하며 포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