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6일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과 공동으로 우마르 하디대사 초청 중견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중견련에 따르면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과 SM삼환기업, 종근당, 오스템임플란트, 삼익악기, 한세실업, 태평양물산, 대림통상, 샘표식품 등 중견기업인 13명, 중견련,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인도네시아는 구매력평가(PPP) 기준 국내총생산 세계 7위로, 인구 2억 6천 만 명의 대규모 소비 시장을 가진 동남아시아 경제의 중심지다. 최근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등과 함께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