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수원삼성 블루윙즈 축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5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전북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창단 25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고 밝혔다. 수원의 용품 후원사인 디아이에프코리아(대표 최승균)와 제조사인 푸마코리아(대표 라스무스 홀름)는 푸마의 르네상스 킷을 베이스로 수원삼성 25주년 기념 유니폼을 제작했다. 수원의 25주년 기념 유니폼은 진청색에 25주년 로고를 패턴 처리하였고, 목 뒷편에 수원삼성을 상징하는 청백적 포인트를 삽입해 아이덴티티를 구현했다.특히 1995년 12월15일 K리그 9번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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