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자동차는 인천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800여 직원들을 초청해 ‘2019 네트워크 컨벤션(Network Convention)’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르노삼성 네트워크 컨벤션은 영업본부 임직원들과 협력사에게 지난해 감사 뜻을 전하고 새해 판매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One Team, One Goal’이라는 테마로 진행됐고 도미닉시뇨라 대표와 김태준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르노삼성 세일즈, 서비스 등 각 영업 부문 우수 직원 및 우수 지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김태준 르노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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