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슈퍼레이스 5라운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개최됐다. 이날 경기는 블랑팡 GT 아시아와 람보르기니 슈퍼트레페오, ASA6000에 이어 대미를 장식한 GT 클래스 통합전으로 진행됐다. GT2클래스는 다가스 레이싱팀 박희찬이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그릿모터스포츠의 듀오 박원재와 이창우가 2위와 3위에 올랐다. 박희찬 : 오늘 더운 날씨에 모든 선수분들 수고가 많았다. 폭염 속에서 뜨거운 열기를 느꼈던 것 같다. 스타트 직후 박원재 선수가 계속 추격해와 정말 힘든 레이스였지만, 타이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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