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전북현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6라운드 경기에서 전북 쿠니모토가 수원 박상혁을 태클로 막아내고 있다.
지난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최고의 라이벌매치인 FC서울(6위)과 전북현대모터스(2위)의 K리그1 5라운드 경기에서 전북의 쿠니모토가 전방으로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6일 '2020 하나원큐 K리그' 5라운드에서 FC서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전북 선수들이 팀의 대승에 기뻐하고있다. (왼쪽부터 김진수, 쿠니모토, 벨트비크,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