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3라운드가 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렸다.관중 1만7천441명이 방문해 F1 코리아 그랑프리 이후 최다 관중이 모였다고 알려진 이번 경기는 피트 스톱(Pit Stop) 레이스로 총 14대 차량이 참가해 29랩으로 진행됐다.전날 열린 3라운드 예선에서 2시간12분967을 기록하며 7위로 경기를 마무리한 서한GP No.07 정회원은 4일 열린 3라운드 결승에서 1시간7분09초876을 기록하며 3번째로 체커기를 받았다.이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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