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는 영국 테이트 미술관의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이달 2일(현지시각)부터 내년 4월 5일까지 ‘현대 커미션: 카라 워커: fons americanus’ 展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 커미션’ 은 현대차와 테이트 미술관이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체결한 11년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다. 테이트 모던(Tate Modern)의 초대형 전시장 터바인 홀(Turbine Hall)에서 혁신적인 예술 작품을 매해 선보이고 있다. 2015년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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