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충전기 설치가 필요없는 모바일 충전 인프라인 '충전용 RFID 태그'를 2015년 내에 1만 개, 2018년까지 10만 개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충전용 RFID 태그'란 일반 콘센트 위에 부착해 충전기 사용자 인증 및 전기요금 정산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존 완속충전기 설치를 대체할 수 있는 인프라로, 시는 ㈜KT, ㈜파워큐브와 '충전용 RFID 태그' 1만 개 설치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5월 13일(수)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업무협약식은 5월 13일 10:00, ㈜KT 광화문지사에서 서울시 장혁재 기후환경본부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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