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선무다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조재현 집행위원장과 전성권 프로그래머가 올해 상영작 가운데 각 10편의 작품을 추천했다. 올해 영화제에는 43개국에서 초청된 102편이 상영된다.조재현 집행위원장이 다큐영화가 낯선 관객들을 위해 조금 더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했다면, 전성권 프로그래머는 다큐영화를 많이 관람한 사람들이 더욱 심오한 주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섹션에서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먼저 조재현 집행위원장은 개막작 '나는 선무다'와 특별상영작 '에필로그'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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