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오는 22일 오전 11시 한국기원 대회의장에서 바둑유망주들의 잔치, ‘2019조아바이톤배 바둑루키리그’ 개막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조아바이톤배 바둑루키리그는 조아제약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재)한국기원(총재 임채정)이 주최 및 주관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협찬하는 대회다. 총상금 규모는 2억 2,750만원으로, 우승 상금은 2,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000만원이며, 리그 첫 라운드는 22일 오후 2시부터 펼쳐지며, 바둑TV를 통해 생방송된다.본 리그는 지구력, 기억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