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마지막 주말,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드디어 화려한 개막전 시동을 건다.오는 27일과 28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1라운드 경기로 6개월여의 대장정을 시작하는 슈퍼레이스. 개막전 포디움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우선 2018 시즌 ASA 6000 클래스 챔피언에 오른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선수가 올 시즌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지난 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 4.346km)에서 진행된 오피셜 테스트에서도 김종겸 선수는 참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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