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3라운드가 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렸다.올 시즌 처음으로 펼쳐지는 160km 장거리 레이스(기존 100km)와 의무 피트스탑으로 타이어와 연료를 공급하게 되면서 색다른 묘미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됐다.총 14대의 차량이 29랩으로 진행된 슈퍼6000 클래스 결승이 롤링 스타트로 레이스가 진행되면서 이창욱(No.24, 엑스타 레이싱)이 힘든 싸움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면서 앞으로 나섰다.그 뒤를 장현진(No.06, 서한GP

  •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