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개막전에 이어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 '2020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4라운드 경기가 7월 5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됐다.이날 결승에서 준피티드 레이싱팀 박성현이 2020 시즌 GT1 클래스 최강군단 비트알앤디의 3연승 행진을 끊는 주인공이 되며 데뷔 첫 승을 거뒀다. 또한, 준피티드 레이싱팀의 팀 창단 첫 우승이라는 기록까지 세우며 GT1 클래스 새로운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4-5일 더블라운드로 진행된 GT 클래스는 5일 예선에서 비트알앤디 박석찬이 2분07초984로 1위를 차지해 결승 폴포지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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