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19 슈퍼챌린지 3라운드 내구레이스 S-1 클래스에서 대회 최연장자 이진기(56세)와 김범훈 선수가 짝을 이루고 있는 범스모터스포츠가 우승을 차지했다.2시간 동안의 내구레이스에서 3. 908km의 트랙을 무려 58랩(2시간00분30초834)이나 주행한 끝에 얻은 값진 성과로 이진기 선수는 “레이스를 마치고 헬멧을 벗는 순간, ‘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다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무언가 해냈다는 성취감이 몰려왔습니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고, 김범훈 선수는 “팀 미캐닉과 스태프들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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