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라이프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5일 오후 7시 코엑스 앞 영동대로 특설무대에서 국내 최정상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제9회 ‘영동대로 K-POP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SPAR:K GANGNAM’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콘서트에는 X1, AB6IX, 아스트로, 여자친구, 뉴키드, 호우(HoooW), 에버글로우, 더로즈 등 유명 가수 8팀이 출연해 세계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설무대는 강남의 랜드마크 영동대로와 꺼지지 않는 불빛을 모티브로 꾸며진다.공연실황은 국내최대 야외스크린 SM타운 외벽과 코엑스 크라운 미
201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