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2시에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공식 개막전 전북현대와 FC서울의 ‘전설매치’를 시작으로 ‘하나원큐 K리그1 2021’이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이번시즌에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수도권은 전체 좌석의 10%, 비 수도권은 전체 좌석의 30%에 한해 관중이 입장 가능하며, 초반부터 관중의 열기와 함께 K리그를 진행할 수 있게 된 가운데, K리그1 1라운드 프리뷰 한다. 1. 전북현대 VS FC서울 (27일 오후 2시, 전주 월드컵경기장)지난 시즌 디펜딩 챔피언이자 FA컵 우승팀인 전북현대가 리그 5연패에

  •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