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컵 6라운드가 인제 스피디움에서 7~8일 양일간 진행됐다. 총 24대의 차량이 총 3.908km로 이루어진 랩을 16번 돌아야 하는 결승 레이스에선 서한GP No.10 장준호가 폴 투 피니시로 체커기를 받으며 프로 클래스에서 첫 승을 차지했다.2위는 DCT 레이싱의 김영찬이 자리했고, 3위는 아마 클래스 선수로 통합전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킨 신우진이 차지했다.프로클래스 우승은 장준호가 차지했고 김영찬, 강동우가 2,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아마 클래스에서는 신우진이 우승을, 제이웍스브로스 No.69 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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