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고와 이레인에 서한까지 선두그룹에 포진한 결승전은 박빙의 경기가 예상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3라운드에서 제네시스 쿠페 20클래스 최종 예선인 코리안랩이 6월 2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졌다.20클래스는 1차 예선은 비가 온 후 노면이 마르면서 10클래스에 비해 빠른 기록들을 보여 주었다. 1차 예선 경기에서 전대은(이레인 레이싱)은 오랜만에 경기에 참가했음에도 1분10초023의 기록으로 1위로 코리안랩에 진출했으며, 그 뒤를 서주원(쏠라이트 인디고), 한민관(서한-퍼플모터스포트), 정경훈(원레이싱), 염승훈(원레이싱)

  •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