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기술력으로만 탄생한 순수전기차 ‘e트론 55 콰트로’가 국내 고급 수입 전기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아우디 신차는 한국에서 메르세데스벤츠 EOQ, 재규어 I-페이스 등과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아우디코리아는 1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코엑스 하모니 볼룸에서 e트론 55 콰트로 언론 공개행사를 열였다.이날 발표를 맡은 제프 매너링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은 “최근 환경적인 문제가 대두되면서 완성차업체들은 배출가스 없는 차량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며 “아우디가 제공하는 친환경차 경험은 예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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