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7일 국회의원회관 노영민 의원 사무실을 방문한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회장 윤육현, 이하 카포스) 임원진은 자동차 전문정비업계 현안을 건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노영민 국회의원과 카포스 윤육현 연합회장, 소순기 전 연합회장이 참석해 이카포스가 자동차 전문정비업(카센터)에 등록한 업체의 대표자들로 20,0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된 단체의 현황을 설명하고 △ 자동차 제작사가 독점하고 있는 정비정보 공개 △ 자동차 정비관련 기능사보 자격 보유자 구제 △ 자동차 전문정비업체 환경개선자금 지원 △ 손해보험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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