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확산으로 '2020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를 조기 종료한 SRO가 유럽을 중심으로 E 스포츠를 진행됐던 SRO E-Sport G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SRO는 유럽 경기에 이어 아시아 E스포츠 경기로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E스포츠의 시작을 알렸다.'GT월드 챌린지 아시아' E스포츠의 개막전은 지난 6일 이탈리아 몬자 서킷에서 치뤄졌다.아시아를 대표하는 GT 클래스의 첫 E 스포츠 경기 'GT월드 챌린지 아시아' E스포츠는 'GT 월드 챌린지' 공식 파트너 아세토 코르사 Competitizione의 PC 버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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