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에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진정될 때 까지 관내에서 열리는 문화.체육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홈페이지 새소식 및 문화예술소식 게시판을 통해 하루 2회 정도 내용을 갱신하고 있다.변경이 예상되는 행사는 예비군훈련과 민방위교육을 비롯해 대형 전시장의 박람회과 학술대회 등 문화.체육행사나 서울시 주관 혹은 주최 행사가 아니어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모임은 변경이 예상된다.한편,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의하면 12일 현재 메르스 검사에서 추가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전체 확진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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