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개막 결승에서 서한GP 김중군의 뒤를 최연소 신인으로 데뷔한 이찬진(19)이 추격하고 있다.슈퍼레이스 통합 100번째 경기가 된 이번 개막전의 우승은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김종겸이 차지했다. 그 뒤를 엑스타 레이싱팀 정의철이 2위, 서한GP 장현진이 3위로 포디움을 장식했다.코로나 19로 인해 두 달의 시간을 연기한 끝에 무관중 경기로 펼쳐진 슈퍼레이스 개막전은 20일 전남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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