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이 1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졌다.수도권에서 처음 펼쳐진 이번 나이트 레이스는 경기 코스를 2.538km로 줄이고, 총 37랩으로 개최됐다.이날 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 No.44 김재현과 서한GP No.06 장현진, 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 No.04 정의철이 선두권을 잡고 경기가 시작됐다.선두를 잡은 김재현은 2위권과 3초 이상 차이를 벌리면서 확실하게 자리 잡았고, 2위로 달리고 있는 장현진을 정의철이 압박하며 경기가 진행됐다.4랩차, 2위권 싸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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