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라이프
SK텔레콤이 맛집 정보도 제공한다. T맵 빅데이터를 활용한 '진짜' 맛집을 다룬다.SK텔레콤은 5일 'T맵 미식로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미식로드는 T맵 빅데이터를 활용해 인기 음식점 정보를 취합했다. 연간 1800만명이 사용하는 T맵에서 5년간 18억개 데이터를 수집했다.미식로드 데이터는 단순히 리뷰나 벌점이 아닌, 실제 방문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다는 설명이다.지역, 성별, 나이, 동행자 등도 고려해 개인 맞춤형 맛집을 추천한다. 이용자 성별과 연령에 따라 비슷한 데이터를 분석해 추천해준다는 것.재밌고 다양한 주
202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