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최고의 라이벌매치인 FC서울(6위)과 전북현대모터스(2위)의 K리그1 5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전반 8분 전북은 FC서울의 파울로 김보경이 프리킥을 시도했으나 FC서울 골키퍼 유상훈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21분 FC서울 한찬희의 패스를 조영욱이 이어받아 슈팅을 시도했으나 송범근의 선방에 막히면서 득점이 무산됐다.전반 26분에는 다시 한번 전북 김보경이 프리킥을 시도했으나 또 한번 유상훈의 선방에 무산되며 전반전은 득점없이 양팀의 공방이 이어졌다. 전반 32분, FC서울의 조영욱이 아드리아노의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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