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최초로 진행된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eSports 자선컵 경기가 8월 29일 개최됐다. 경기는 실제 레이스에 출전하는 프로와 아마추어 클래스와 심 레이서 프로와 아마추어 2개의 클래스로 나누고 일본 스즈카 서킷을 배경으로 경기가 치뤄졌다.이번 경기는 60분 동안 자유롭게 의무 1회 피트인과 주유를 할 수 있는 규정을 개설해 다양한 전략을 구상할 수 있게 진행됐다.경기 시작과 함께 선두 크래프트 밤부 레이싱 No.7 '메빈 모'가 선두를 지켰지만 스즈카서킷의 자이언트 코너에서 뒤 쫓아오는 Leipert Motor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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