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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내부적으로 코로나19 대규모 감염 위기에 빠졌다.1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는 12일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했다.근무자는 M14 6층 수펙스센터에 근무하는 직원이다. SK하이닉스는 당시 해당 층 인원 130여명을 격리조치했는데, 이 중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더해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총 11명, 아직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일단 SK하이닉스는 생산 시설 가동에 지장이 없다는 입장이다. 확진자가 모두 사무동 근무자이기 때문.그러나
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