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드 V 페라리'(2019)는 1966년 르망24시간 레이스에 도전한 포드사의 혁신적인 자동차 엔지니어 ‘캐롤 셸비’(맷 데이먼)와 두려움 없는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의 놀라운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레이싱을 다룬 영화답게 박진감 넘치는 경주 장면과 함께 연기‧연출‧음악 등에 모든 부문에서 고르게 호평을 받으며 CGV 골든에그 지수 99%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렇듯 국내 관객에게 레이싱 세계의 짜릿함을 안겨준 '포드 V 페라리'에 이어 영화 '그란 투리스모'가 한계를 넘어선 쾌속 질주 본능으로 스크린을 압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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